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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초, 제66회 개천예술제 전국음악경연대회 대상

  • 기사입력 : 2016-09-29 15:5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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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초등학교 관악부는 지난 25일(일)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 66회 개천예술제 전국 음악경연대회’합주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초·중등부 전국 19개 학교가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진주초등학교 관악부는 ‘Manatee lyrics overture’를 섬세하고 웅장한 느낌으로 연주하여 관객들에게 우레와 같은 함성과 갈채를 받으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김수권 지도교사는 “멋진 무대를 위해 열정을 쏟아 지도해 준 강사선생님과 관악부를 격려하고 많이 협조해 준 선생님, 많은 지지를 보내준 학부모, 굵은 땀방울 흘려가며 열심히 연습에 임해준 자랑스러운 관악부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대회에 참가한 5학년 유?? 학생은 “제가 진주초등학교 관악부라는 것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여러 큰 무대에서 연주를 할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응원을 보내주신 선생님들과 교장선생님께 감사드리며, 친구들과 수상의 기쁨을 함께하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진주초 관악부는 1984년에 창단되어 3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각종 전국대회에 참가해 해마다 뛰어난 성적을 거두어 등 많은 성과를 거두는 것은 물론 각종 봉사활동과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공연 활동을 펼쳐 2014년에 예술 교육 활성화 유공기관으로 선정되어 교육부 총리상을 수상하였다. 그리고 2015년에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후원하는 지역예술영재거점센터를 유치하여 지역의 예술영재 발굴 및 문화예술교육 거점학교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지난 9월 5일에 열린 제41회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연주로 금상이라는 우수한 성과를 거두면서 명실상부 관악의 명문으로서 자리를 굳히고 있다. 경남교육청 제공

    진주초-제66회 개천예술제 음악경연대회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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