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랠리 다이노스, 주석초에 오다

  • 기사입력 : 2016-09-29 15:5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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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석초등학교(교장: 심광보)는 지난 27일 오후 학교 강당에서 NC 다이노스 응원단과 함께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치어댄스 응원 문화체험’시간을 가졌다. 창원시를 연고지로 하는 KBO 소속 프로 야구 팀인 NC 다이노스의 공식 응원단 ‘랠리 다이노스’는 임태현 단장과 8명의 치어리더, 2명의 장내 아나운서 등 11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중 8명의 NC 다이노스 응원단과 6학년 학생 180여명은 약 2시간 동안 야구에 관해서 이야기를 나누고, 치어리더 율동을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으로 학생들이 야구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었고, 건전한 취미활동의 기회를 제공하였으며 또한 직업 문화 체험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먼저 학생들과 응원단이 인사를 나눈 뒤, 설명과 퀴즈를 통해 NC 다이노스의 야구팀과 응원단에 관해서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응원 율동을 따라하거나 장시간 응원하는데 필요한 기술이나 방법 등을 직접 몸으로 체험해보고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미리 반티(학급티) 또는 NC다이노스 유니폼을 입거나 미리 야구 응원 피켓(캐릭터, 응원문구)을 만들어 열정과 호기심으로 가득찬 수업으로 만들어갔다.
    한 남학생은“이번 학예회 때 치어댄스팀의 리더를 맡게 되었는데, 오늘 배운 것을 토대로 재미있게 치어댄스 공연을 준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예쁜 누나들을 볼 수 있어서 너무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였어요”라고 연실 웃어대며 수업 소감을 밝혔다.
    심광보 교장선생님은“학생들이 야구 응원에 관심을 가지고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고, 꿈, 열정, 미래의 학교 교육목표에 부합되는 활동으로 학생들의 진로 교육에도 큰 도움이 된 좋은 행사였다고 생각합니다. 본교를 방문해주신 NC 다이노스 응원단 관계자 여러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라고 감회를 전했다. 경남교육청 제공

    김해 주석초_NC 다이노스 응원단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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