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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동중, 여중부 티볼 전국대회 우승

  • 기사입력 : 2016-10-31 16:5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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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동중학교(교장 김춘환)가 지난달 30일 경기도 가평에서 열린 2016년도 전국학교스포츠클럽(교사 이준헌) 티볼 대회에서 여중부 경남대표로 참가해 영예의 우승을 차지했다. 
    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국민체육진흥공단, 가평군이 후원하는 이 대회는 전국 60여개 초·중·고 티볼 팀이 참가해 최고를 가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티볼 대회다. 17개 시·도 교육청 예선전을 거쳐 본선에 오른 팀들이 챔피언을 놓고 격돌했다.
    이날, 진주동중학교는 8강에서 작년 우승팀인 부산 석포 중을 13대 12, 4강에서는 경기도 율전중학교를 12대 10으로 이기고 결승에 올라, 신흥 강호인 충남 온양여중에 콜드 승으로 승리를 거두었다.
    진주동중학교는 학생들의 노력과 학교장의 스포츠 친화적 경영으로 2015년 학교스포츠클럽 핸드볼 전국우승 등 빛나는 결과를 낳았으며 꾸준한 연습과 팀워크로 학생들이 스포츠클럽에 열정적으로 참여하는 등 학교 스포츠클럽 동아리 활동의 모범이 되고 있다.
    주장인 박세현(3년)학생은 “내가 좋아하는 운동을 하면서 좋은 결과까지 얻어 기분이 좋다”면서 중학교시절의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
    진주동중 김춘환 교장은 “티볼에 대한 열정으로 교사 이준헌과 학생들이 수업 전 아침시간, 방과 후,무더운 여름방학동안 하루도 거르지 않고 구슬땀을 흘리며 열심히 연습한 노력의 결실을 거두어 기쁘고, 앞으로 학교스포츠클럽을 더욱 활성화해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는 학교 만들기에 앞장 설 것”이라고 밝혔다. 경남교육청 제공

    진주동중학교_여중부 티볼 전국대회 우승.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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