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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중, 아버지께서 울학교 칭찬카페에 앞치마 두르고

  • 기사입력 : 2016-11-14 15:5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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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산중학교(교장 박향숙)는 지난 11일 올해 들어 네 번째 칭찬카페, 칭찬go來를 열었다.
    남산중학교 칭찬카페, ‘칭찬go來’는 칭찬으로 학생들의 선행분위기를 조성하고 아울러 학생들이 신나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교사와 학부모가 한마음 한뜻으로 참여하는 학교 내 카페이다.
    교사는 다양한 방법으로 학생들의 칭찬거리를 발견하여 칭찬스티커를 주고, 학생들은 평소 선행을 실천하면서 받은 스티커를 모아 매월 1회 열리는 칭찬카페에서 학부모님들이 사랑과 정성으로 만들어 제공하는 맛있는 간식과 다과를 나누어 먹으며 즐거워한다.
    엄마의 마음이 담긴 자몽에이드와 핫도그, 콜라와 닭강정 그리고 샌드위치 등은 매번 아이들의 탄성을 불러일으키게 하며, 재능기부를 활용한 타로상담 및 초코퐁듀만들기 등의 체험부스와 친구칭찬스티커 붙이기 코너 등에도 아이들의 발길이 분주하다.
    학생들은 “2년째 운영되고 있는 칭찬go來가 우리 학교에 있어서 너무 신나고, 좋은 일을 하고 받은 간식을 친구와 나눠 먹으니 기분이 하늘을 나를 듯 기쁘다”며 즐거워하곤 한다.
    더구나 11월 칭찬카페에서는 아버지들께서 직접 참여하여 학생들에게 간식과 음료를 나누어주셔서 더욱 감동적이었다.
    학교관계자는 “어머니들이 만드신 간식과 음료를 아버지들께서 자녀인 학생들에게 나누어 주시는 남산중학교 칭찬go來는 우리가 바라는 낙원 그 자체”라고 극찬하며 행복해하면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고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남교육청 제공

    창원 남산중_칭찬카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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