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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제일고, 취업률 90% 경남 최고 취업명품학교

  • 기사입력 : 2016-11-23 15:4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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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촌 소재하는 지역적 환경과 취업 가능한 인프라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던 창녕제일고(교장 이효환)는 지난 3월 전국공업고등학교장회장이며 고용노동부 ‘청년고용촉진특별위원회’ 위원인 이효환 교장이 부임하면서, 학교의 정체성 확립과 평생 직업교육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내세우며 ‘수퍼마이스터고등학교’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개교 75주년을 맞이한 창녕제일고는 평생직업교육학교로서의 정체성 회복과 더불어 마이스터고보다 높은, 취업률 90%가 넘는 취업명품학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효환 교장은 100% 취업 가능한 평생기술 연마, 평생직장을 보장하는 슈퍼마이스터고를 표방하면서, 명문대학을 졸업해도 취업이 어려운 세계일류 기업 ‘(주)넥센타이어’와 실질적인 MOU를 체결하였다. 구체적 내용을 살펴보면 매년 20명 이상을 2년 동안 공동 신기술 맞춤교육으로 취업을 보장하고, 적극적인 교육지원으로 직업교육의 기술교육 표준화를 완성해 간다는 것이다. 또한 대기업보다 우수한 슈퍼 강소기업 3-4개와도 MOU를 체결하여 기존 마이스터고를 넘어서는 학교로 발돋움하고 있다. 이효환 교장은 창녕제일고에서 실시하는 산학협력 교육프로그램이 대한민국 교육의 표준이 되리라 확신하고 있다.
    우수한 지역 인재들의 외면으로 신입생이 미달하는 등 학교 정체성의 혼란과 함께 교육력이 떨어져 존폐의 기로에 서 있는 학교에서 취업 명품학교로 거듭나기까지는 이효환 교장의 리더십이 한 축을 이루었다고 볼 수 있다.
    2017년 신입생 특차 모집에 예년에 볼 수 없었던 우수한 학생이 대거 지원하여 많은 학생들이 탈락하는 학교로 거듭 발전을 하고 있다. 왜 명문대학을 나오지 않아도 대학 졸업자 이상으로 대우와 평생직장 기술을 가지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슈퍼마이스터고를 지향하는 교육으로 실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 창녕제일고는 인격과 기술이 조화를 이루는 인재를 통해, 완전히 성숙한 지금까지 볼 수 없던 새로운 취업명문학교로 거듭나고 있으며, 앞으로 학교의 정체성에 맞는 교명 변경을 통해 창녕제일고가 전국 직업교육의 명가가 되리라 확신하고 있다. 경남교육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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