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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전자고, 개교 50주년 기념 음악회

  • 기사입력 : 2016-11-23 15:4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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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화와 열정으로 행복한 미래를 준비하는 학교, 꿈과 희망을 열어가는 밀양전자고등학교(교장 김대권)가 지난 19일 밀양아리랑 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개교 50주년을 기념하여 경남교원유스오케스트라(단장 김선동)를 초청하여 교사와 학생들이 함께 오카리나를 연주하는 사제동행 연주회를 가졌다.
    사제동행 오카리나 합주단은 섬집아기, 과수원길, 개똥벌레 등 많은 사람들이 잘 알고 따라 부를 수 있는 곡으로 연주를 시작하여 관객들의 마음을 동심으로 이끌기에 충분했으며 차츰 난이도를 올려 수준 높은 곡을 연주해 나갔다. 특히 장명주선생님의 ‘엘콘도르파사’ 독주는 객석의 박수 소리가 끊이지 않을 정도의 연주 실력을 보여 주기도 했다.   
    박종화 김해고 교감선생님의 지휘로 경남교원유스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하모니가 울려 퍼지는 연주를 통해 차이코프스키의 슬라브 행진곡과 밀양아리랑 판타지 등의 연주곡은 문화소외지역 면소재지에 있는 학생들에게 음악적 감수성을 키워주기에 부족함이 없었으며 연주회 끝자락에 전교생이 함께 제창한 교가는 학교를 사랑하는 마음을 드높이는 시간이 되었다.
    밀양전자고등학교 사제동행 오카리나 합주단은 한국음악교육협회와 MOU 체결을 통하여 2015년 9월에 창단되었으며 한국음악교육협회장이신 박종근교수님께서 학년별 매주 2시간 헌신적인 수업을 해 주시며 학생들과 교사들의 오카리나 연주 실력을 높이고 있다.
    오카리나 연주로 학생들의 정서를 함양하고 특기를 신장시키며 1인 1악기 연주로 음악을 생활화하여 음악을 통한 인성교육은 물론 삶의 질 향상과 자신감을 키우고 있다.
    밀양전자고등학교 김대권 교장은 “전교사와 전교생이 함께하는 사제동행 오카리나 연주활동을 통해 학생들에게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무한한 꿈과 희망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하셨다. 밀양전자고등학교 개교 50주년 기념 음악회를 통해 전교생 모두가 새로운 꿈과 희망을 키우며 아름답고 행복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멋진 경험이 되었다. 경남교육청 제공

    밀양전자고등학교 개교 50주년 기념 음악회 개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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