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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초, 잠비아에 보낸 마음, 희망으로 돌아오다

  • 기사입력 : 2016-11-24 18: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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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초등학교(교장 신현인)는 지난 22일 아프리카 잠비아의 어린이 Gedis로부터  한 통의 성장 소식지를 받았다. 이 소식지에는 중앙초등학교 학생들의 후원으로 Gedis 어린이가 그동안 받은 교육내용과, 현재의 건강상태, 감사하는 마음 등이 담겨 있었다.
    중앙초등학교 학생들은 지난 2013년부터 텃밭 작물과 매실을 수확하여 판매한 금액과, 열심히 키운 닭에서 나온 싱싱한 달걀을 팔아 얻은 수익인 에그머니(Egg Money)를 매달 3만원씩 월드비전에 기부하여 아프리카 잠비아의 어린이 Gedis에게 전달하였다. 이 소식지는 이에 대한 보답으로 Gedis가 감사의 마음을 담아 보내온 것이다.
    기부에 참여한 5학년 정상혁 학생은 “우리가 그동안 보낸 기부금이 아프리카 잠비아에 있는 어린 동생이 공부를 하도록 돕고, 맛있는 음식을 먹는데 쓰였다는게 기뻐요. 그리고 아프리카에서 학교로 편지가 와서 너무 신기하고, 앞으로 더 많은 친구들을 돕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이 기회를 통해 중앙초등학교 학생들이 나눔은 어렵기만 한 것이 아니라 나눔을 통해 더 큰 기쁨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아는 계기가 되었기를 기대한다. 경남교육청 제공

    함안 중앙초_잠비아 소식지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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