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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합초 KIM-DONG 학교 간 자매결연

  • 기사입력 : 2016-12-12 16: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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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합초등학교(교장 정상영)는 지난 6일 오후 2시, 베트남의 호치민시에 위치한 KIM-DONG 초등학교(교장 응웬티후에)와 학교 간 자매결연을 맺었다.
    이번 학교 간 자매결연은 본교 다문화가정 어머니의 주선으로 이루어졌으며, 각 나라의 학생들은 학교 상호방문, 편지 교환, 행복-나눔 행사 등을 통해 국경을 초월한 우정을 쌓아갈 예정이다.
    우선 두 학교는 이날 실질적인 자매결연과 교류 이행을 위해 작은 것부터 실천하기로 했다. 본교는 다문화교육 지역중점학교를 연간 운영하면서 학생들이 직접 만든 책(친구가 생겼어요!)과 함께 비즈쿨-행복 나눔 행사 활동으로 마련된 수익금(금 500,000원)을 KIM-DONG 초등학교에 전달하였다. 또한 적절한 시기와 기간을 정해 연 1회 화상학습과 홈스테이 등을 통해 두 학교를 상호 방문하고, 학생들은 교류를 통해 각국의 전통, 문화예술, 생태환경, 스포츠를 체험하는 기회를 마련하기로 했다.
    베트남의 KIM-DONG 초등학교와 자매결연을 맺은 학교 관계자는 “이번 일을 계기로 학생들뿐만 아니라 대합교육공동체 모두가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 이며, 앞으로 두 학교 간 활발한 교류로 세계를 이끌어갈 글로벌 인재육성에 함께 노력하자.”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본교는 다문화교육 정책학교로서 국내에서의 교육 선도에 만족하지 않고, 더 나아가 베트남 KIM-DONG 초등학교와 자매결연을 시작으로 글로벌 한국인 육성을 위한 학교로서의 역할을 넓혀갈 계획이다. 경남교육청 제공

    창녕 대합초-KIM DONG 학교간 자매결연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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