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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렬여고 CSI, ‘남포초등학교 방문’환경 교육 펼쳐

  • 기사입력 : 2016-12-13 1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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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9일, 충렬여자고등학교(교장 안진철) 자율동아리 CSI (Clean Street In Tongyeong)는 남포초등학교를 방문,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환경교육을 실시했다. 충렬여자고등학교 CSI는 ‘찾아가는 환경 교육’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방문은 원평초등학교와 충렬여자중학교에 이은 3번째 환경 교육 활동이다.
    지난 원평초등학교 교육에서는 5,6학년 고학년을 대상으로 했으나, 이번 남포초등학교에서의 교육은 전학년을 대상으로 그 교육 대상 범위를 확대 실시하였다.
    CSI 학생들은 ‘친환경의 개념, 친환경의 실천 중요성, 올바른 분리수거 방법 등’에 대해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게 설명하였고, 현재 아이들의 친환경 실천 실태를 되돌아보고 반성할 수 있는 시간도 가졌다.
    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직접 친환경 필통을 만듦으로써, 친환경 실천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쉽고 재미있게 환경보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충렬여고 제구름 학생은 “사실 꿈이 교사인데, 준비하는 과정부터 환경 교육을 진행하는 순간순간이 너무나 행복했다. 1학년 학생들의 순수한 반응과 호응이 사랑스러웠으며, 에코필동을 만들며 보여준 열정적인 모습에 감동했다. ‘선생님’이라고 부르며 잘 따라주어 고마웠다.” 며 소감을 밝혔다.
    충렬여고의 CSI 동아리는 앞으로도 통영의 많은 학교들을 방문하여 ‘찾아가는 환경 교육’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경남교육청 제공

    충렬여고 CSI, ‘남포초등학교 방문’ 환경 교육 펼쳐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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