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앞바다서 대테러 훈련
- 기사입력 : 2013-10-29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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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창원시 진해구 잠도 앞 해상에서 해양경찰과 해군, 경남도 등 유관기관이 해상대테러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 해경 특공대원과 경비함 등이 테러범들이 납치한 LNG선박으로 접근하고 있다./김승권 기자·헬기 협조= 남해해양경찰청/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김승권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