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18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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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대흥초, 신미경, 박지혜 작가 초대전

  • 기사입력 : 2016-12-13 16: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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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맞이학교인 진영대흥초등학교(학교장 김해진)는‘송승환의 난타공연’,국립오페라단 사랑의 묘약 오페라공연’,‘창원국악단 국악공연’,‘김해시 문화예술협회의 미술작품 전시’,‘어울림갤러리 김완규 작가 작품 전시’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행사를 꾸준히 펼쳐 오고 있다. 이번 11월, 12월에는 우리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님들의 작품을 어울림갤러리에 전시하여 학생들의 예술적 심성을 길러주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본교 어울림갤러리는 기존에 학생들이 잠시 휴식을 취하는 공간으로 사용되었던‘어울림터’였으나 학생들 교육을 위한 살아있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600여 만원의 예산을 들여 어울림갤러리로 새롭게 단장하였고 지난 10월에 첫 미술작품 전시로 김완규 작가 초대전을 열었다.
    김완규 작가 초대전을 필두로 우리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계시는 서양화가 신미경님의 작품 15점이 11월 2주 동안 어울림갤러리에 전시되었다. 신미경 작가는 본교 32회 졸업생으로 이번 작품 전시를 통해 모교 사랑을 실천하였으며 후배들에게 수준 높은 작품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12월 5일부터 2주 동안에는‘버선’이라는 소재를 통해 인생의 발걸음을 표현한  한국화가 박지혜 작가의 작품 15점이 전시되고 있다. 작가가 직접 본교 담임교사들에게 자신의 작품에 대해 설명을 해 주는 시간을 마련하여 작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으며 학생들은 반별 관람시간과 자유관람 시간을 통해 미술작품으로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 이번 박지혜 작가 작품 전시기간은 2016년 12월 5일(월)부터 12월 16일(금)까지 10일간(오전 9시~오후5시)이며 이 기간 동안 언제든지 작품 관람이 가능하다.
    신미경 작가의 작품을 관람한 4학년 임수아 학생은 “‘우리도 그들처럼’이라는 작품이 마음에 들어요. 외계인 2명이 사람으로 다시 태어나고 싶어 하는 것 같아요.”라며 자신만의 관람 소감을 표현했으며, 작품을 관람한 한 학부모님은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관람 소감을 전했다.
    진영대흥초등학교는 올해 행복맞이학교를 운영하며 교육공동체 모두가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 다양한 문화예술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한국화가 최명주 작가의 미술작품과 민화 작품도 전시하여 일회성으로 끝나는 갤러리가 아니라 연중 새로운 그림을 감상할 수 있는 상설 갤러리로 운영할 계획이다. 경남교육청 제공

    김해 진흥대흥초_어울림갤러리 작가초대전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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