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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호초, 2016 김해 자원봉사 한마음대회 도지사상

  • 기사입력 : 2016-12-13 16: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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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9일(금)에 김해가야테마파크 철광산 공연장에서 열린 2016 김해 자원봉사 한마음대회에서 김해 임호초등학교(교장 김승만)의 명품!최강!임호어린이회가 경남도지사상을 수상하였다.‘제 11회 자원봉사의 날’을 맞이하여 열린 이날 김해의 수 많은 기업과 봉사단체가 참여하였는데 임호어린이회가 당당히 도지사상을 수상하며 많은 어른들 사이에서 어린이들의 위상을 높였다.
    명품!최강! 임호어린이회는 학교폭력예방캠페인, 성폭력예방캠페인, 흡연예방캠페인 등 매주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하여 아이들의 인성함양에 이바지하였고, 나아가 내외동 주민들에게도 전파하며 밝은 내외동 만들기에 앞장서 왔다. 특히 임호초등학교와 가까운 곳에 위치한 김해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희년)과 협약을 맺고 한 달에 한 번씩  인사캠페인을 열어 다른 학교들의 모범이 되고 있다. 어린이회 친구들과 김해복지관 직원들이 아침 일찍 나와 행복한 내외동을 만들기 위해 ‘내가먼저 웃으면서 큰소리로 안녕하세요’란 슬로건으로 인사하기 캠페인을 매달 실시하였다. 8시 10분부터 8시 40분까지 30분간 캠페인이 진행되는 동안 아이들은 직접 만든 피켓을 들고 큰소리로 구호를 외쳤다. 지역이웃의 정을 나누자는 취지와 부합하여 오리온회사에서 초코파이 700개를 후원하여 등교하는 아이들이 맛있게 나눠 먹기도 하였다. 캠페인 활동을 통해 소홀했던 이웃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우고, 주변의 경비아저씨, 슈퍼마켓 아줌마, 윗집 어른 등 지나치는 모든 사람들에게 밝고 큰소리로 인사하는 것이 퍼져 행복한 내외동을 만드는 데 도움을 주었다.
    앞으로도 명품!최강! 임호어린이회는 계속해서 다양한 캠페인을 이어나가고 다른 학교에도 전파하여 더 큰 운동으로 나아가길 기대한다. 경남교육청 제공

    김해 임호초, 자원봉사 도지사상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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