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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천초, 생각과 마음의 그릇을 키우는 남도문학기행

  • 기사입력 : 2016-12-14 17: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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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천초등학교(교장 김주영)는 지난 12일 전교생이 참여하는 「생각과 마음의 그릇을 키우는 남도문학기행」을 실시했다.
    이번 기행은 전남 곡성군을 찾아 효의 가치를 인식하기 위한 인성교육과 교과서를 통해 배우던 지식을 몸소 체험하며 체득하는 실천 지식으로 거듭나기 위해 기획되었다. 
    ‘생각의 그릇’을 키우기 위해 심청 한옥마을을 방문, 한글 소설의 문학적 가치와 효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를 마련하였으며 ‘마음의 그릇’을 키우기 위해 섬진강 기차마을을 방문, 교통의 발달에 따른 사람들의 삶의 변화를 직접 체험하였다.
    특히 학생들은 다양한 활동 가운데 할아버지, 할머니 세대의 교통수단이었던 증기기관차를 타며 친구들과 도란도란 이야기하고 섬진강 주변 자연환경을 살펴보며 국토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는 소중한 추억을 담았다. 
    「생각과 마음의 그릇을 키우는 남도문학기행」프로그램에 참여한 본교 6학년 강○○ 학생은 “하루가 어떻게 갔는지 모르겠습니다. 아주 어릴 적 읽었던 심청전 이야기 속에 관음사 연기설화가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무엇인가 알면 알수록 더 깊은 의미가 담겨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섬진강 기차마을에서 친구들과 함께 한 기억들은 절대 못 잊을 것 같습니다. 옛날에는 이랬었구나 하는 생각과 내가 그때 태어났으면 어땠을까 하는 상상도 해보았습니다. 배우면서 알게 되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라고 활동 소감을 말했다. 경남교육청 제공

    남해 설천초_문학기행 홍보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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