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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포고, 이웃과 따뜻함을 나누다

  • 기사입력 : 2016-12-15 15:4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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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포고등학교(교장 정민효)는 지난 14일 영신원을 방문하여 학생회에서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으로 마련한 위문품을 전달하였다. 영신원은 합포고등학교와 자매결연을 맺은 아동 및 청소년 사회복지기관으로 합포고 학생들이 매년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특히, 이번 방문에서는 11월 25일(금)에 있었던 ‘제27회 합포축제’의 아나바다 나눔 활동 수익금 159,500원과 학생회 부스 운영의 수익금 141,900원, 그리고  합포고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 180,350원을 모아 총 481,750원(금사십팔만천칠백오십원정) 을 함께 전달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합포고등학교의 인솔교사 및 학생회 간부들이 함께 참여하였으며, 영신원의 아동들과 함께 꿈과 사랑에 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회장 신정빈 학생은 “ 학교 축제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다. 졸업하고 난 뒤 대학생이 되면 영신원에서 교육봉사를 통해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고싶다.”고 하였다.
    영신원(관장 박흥석)에서는“지속적인 결연을 맺고 있는 합포고의 방문과 위문품에 매우 감사하다” 고 전했다. 경남교육청 제공

    합포고 영신원 방문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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