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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지중, 할매 바리스타의 꿈이 장학금으로

  • 기사입력 : 2016-12-15 15:5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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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욕지중학교(교장 이효식) 자유학기제 선택활동 프로그램에 바리스타 강사로 참여했던 욕지할매바리스타(이사장 이정순)는 강사비 전액을(총 30만원)을 학생들 장학금으로 기탁을 하였다. 이에 따라 욕지중학교에서는 학교생활에 성실하고 모범적인 학생 2명을 선정하여, 지난 24일 욕지할매 바리스타 까페에서 바리스타 할머니들이 학생들에게 직접 장학금을 전달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정순 이사장은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꿈과 열정을 가진 훌륭한 인재들이 많이 배출되는데 작으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소망을 밝혔다. 장학금을 받은 한원희 학생은 “대단히 감사합니다. 열심히 학교생활을 하여 지역을 빛내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라고 소감을 말하였다.
    한편 욕지 할매 바리스타에서는 작년에 이어 바리스타교육과 욕지중학교 학생을 위한 꿈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경남교육청 제공

    통영 욕지중_욕지바리스타 장학금 기탁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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