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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여중, 연극으로 김소월을 노래

  • 기사입력 : 2016-12-15 15:5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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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무여자중학교(교장 임종철) 학생연극회가 지난 12월 14일 오후 3시 통영시민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비>라는 작품으로 공연을 펼쳤다.
    공연 작품 <비>는 이별과 그리움, 슬픔, 눈물을 주제로 하여 일상적이면서도 독특하고 울림 있는 시를 창작한 시인 김소월을 무대화하였다. 그 시대의 한과 정서 및 시대 현실과 그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의미, 그를 통해 지금 이 시대가 바라는 우리, 공동체, 우리나라 전체 현실의 의미를 대비한 작품이었다.
    한국연극협회 통영시지부와 전통 있는 통영의 극단 <벅수골>의 지원을 받아 연기, 음악과 음향, 조명, 무대설치 등 연극적 표현의 수준을 높였다. 또한 본 작품을 30분으로 축소하여 발표한 <비 갈라쇼>로 11월 18일 제1회 생활 속의 연극 페스티벌에서 장려상을 수상기도 하였다.
    충무여자중학교 학생연극회는 교육부 예술교육활성화사업으로 2014년부터 운영하여 올해로 3년차에 이르렀는데, 2014년(작품명: 유리로 만든 벽으로 제22회 거창겨울여극제에서 중등부 연기상 수상), 2015년(작품명: 레인보우 합창단으로 제23회 거창겨울연극제에서 증등부 단체 금상과 개인 연기상 수상) 연극을 통해 학생들의 감수성을 기르고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는 데 이바지하였다. 경남교육청 제공

    충무여자중학교 홍보자료-학생연극회 공연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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