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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고, 6.25 참전 호국영웅 명비 제막

  • 기사입력 : 2016-12-19 16: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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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고등학교(교장 최진운)는 15일 오후 2시 6.25참전 호국영웅 명비 제막식 및 6.25 참전용사 모교명패 증정식을 가졌다.
    지난 6월 6.25참전 학도병에 대한 명예졸업장 수여식에 이어 이번 호국명비 제막 및 모교명패 증적식은 6.25전쟁에 참전, 국가수호를 위해 소중한 생명과 젊음을 바친 양산고 출신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호국정신과 애국심을 기리고자 건립됐다. 특히 이 자리에는 졸업생 가족 및 울산보훈지청 관계자, 양산시 참전용사 회장 등이 참석해 이들의 고귀한 뜻을 기렸다.
    양산고 최진운 교장은“이번 호국영웅 명비 제막을 통해 선배들의 나라사랑 정신이 후배들에게 이어지는 계기가 되어 기쁘다”며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게 해준 호국영웅들을 기억하고 알릴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실행영웅' 조각상과 호국영웅 명비를 세우고 참전용사들과 모교에 명패를 증정한 이 행사는 울산보훈지청 및 제53보병사단과 함께 추진한 것으로, 명비 각인 대상은 양산고등학교 재학 중 6·25전쟁에 참전한 참전유공자 108명(생존자 19명)으로, 그 동안 양산고등학교 학적부와 국가유공자 명단 등 관련 자료를 확인해 확정됐다. 경남교육청 제공

    양산고 호국영웅 명비제막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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