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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호초, 꿈소리 앙상블과 뮤지컬의 만남

  • 기사입력 : 2016-12-19 1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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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호초등학교(교장 박람숙)는 지난 16일 유치원, 전교생은 통영국제음악당 블랙박스홀에서 열리는 제1회 경남교육뮤지컬페스티벌 공연에 참가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학생이 스스로 공연을 제작하고, 뮤지컬 창작반과 배우반이 협동하여 하나의 무대를 만드는 자리로 충렬초, 사량초와 꿈틀꿈틀통영청소년뮤지컬단이 함께하였으며 본교는 첫 번째 순서로 무대를 열었다.
    2년째를 맞은 뮤지컬팀과 예술꽃 새싹학교를 통해 예술의 향기가 베여있는 꿈소리 앙상블팀이 만났다. 매일 틈틈이 모여 각자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해 작품을 준비해왔고, 뮤지컬 넘버부터 효과음까지 실시간으로 협연하는 무대를 오늘 관객들에게 선보였다.
    이번 뮤지컬은 안전을 주제로 한 ‘2016 심청전’으로 심봉사의 눈을 뜨게 하기 위해 수영대회에 참가하는 효녀 심청과 간이 부은 용왕님을 구하기 위해 육지에 간 거북이의 만남을 들려주며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공연이었다.
    뮤지컬을 관람하던 관객들은 뮤지컬팀의 깜찍한 연기와 꿈소리앙상블의 합주가 하나가 되는 모습을 보며 놀라워했다. 다양한 예술활동을 펼치며 자신의 꿈과 끼를 키워가고 있는 학생들에게 이번 페스티벌은 뜻깊은 경험이었다.
    이번 페스티벌에 참가한 뮤지컬팀 학생은 “뮤지컬을 통해 관객들 앞에서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며 나 스스로 자신감이 생겼다.”며, “앞으로도 뮤지컬을 통해 내 꿈을 더 키워나가고 싶고, 이런 페스티벌에 자주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경남교육청 제공

    거제 창호초_제 1회 경남교육뮤지컬페스티벌 공연 참가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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