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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양초, 나눔 봉사활동으로 미소 가득! 행복 가득!

  • 기사입력 : 2016-12-20 16: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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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양초등학교(교장 김병영)는 지난 19일, 중증장애인 시설인 ‘섬진강 사랑의 집’을 방문해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연말을 맞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고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학생들 스스로 추진했다.
    12월 다모임에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자’는 주제로 토론하여 ‘섬진강 사랑의 집’봉사활동을 결정했다. 또한 이 날 3~6학년 학생들 모두가 성금을 모아 위문품을 마련하고 위문 공연, 청소, 말벗되어 드리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 등에 대해 의논했다. 그 후 2주간 전교생을 대상으로 한 자발적인 성금 모금 등의 사전 준비를 전교임원들이 주축이 되어 학생들 스스로 진행했다.
    19일에는 4,5학년 학생들이 직접 ‘섬진강 사랑의 집’을 방문해 직접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청소, 말벗 되어 드리기 등 봉사활동을 했다. 유리창을 닦고 바닥을 쓰는 학생들의 얼굴에도, 오랜만에 손주같은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할아버지, 할머니의 얼굴에도 행복한 미소가 가득했다.
    학생들은 장애 이해와 체험, 봉사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주변 사람들에게 마음을 열고 진정한 나눔과 봉사가 무엇인지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행복한 삶인지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악양초등학교는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고 함께 나누는 삶의 소중함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며, 교육 공동체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경남교육청 제공

    하동 악양초, 섬진강사랑의집봉사활동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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