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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초, 어린이작가 출판기념회 열어

  • 기사입력 : 2016-12-20 16: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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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부초등학교(교장 이향래)는  12월 16일 오후 꿈샘터도서관에서 학생?학부모 3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어린이 책 쓰기 동아리 ‘꿈이랑’이 쓴 역사동화『한울 이야기』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어린이 책 쓰기 동아리 ‘꿈이랑’은 2016년 4월부터 고조선 이전의 신화시대에서 현대까지 이르는 역사동화책 『한울 이야기』를 쓰기 시작했다. 『한울 이야기』는 단군의 아버지인 한울(환웅)의 역사 모험을 그린 역사 동화이다. 『한울 이야기』에는 재미있는 한울의 모험 이야기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이야기를 쓰기 위하여 조사한 시대별 주요 사건에 대한 조사보고서가 각 이야기 뒤에 붙어 있어, 우리 역사에 대한 지식도 얻을 수 있다.

      기념회에서는 『한울 이야기』의 원화 및 제작과정 전시도 함께 진행되었다. ‘꿈이랑’은 『한울 이야기』의 출판기념회를 통하여 각자 자신의 출판 소감을 발표하고, 친구의 질문을 받으며, 다른 친구들과 작가가 된 경험을 서로 공유할 수 있었다.

      집필에 참여한 학생 저자 양○희(5학년)는 “친구들과 함께 쓴 책을 사람들 앞에서 보여줄 수 있어서 기쁘다. 그리고 책에 사인을 해 친구와 엄마들에게 줄 수 있어 꼭 작가가 된 것 같다.”고 하였다.
      출판기념회에 참여한 이○서(6학년)는 “친구의 이야기를 듣고, 나도 작가가 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친구가 사인해 준 책을 소중히 간직하겠다.”고 말했다. 경남교육청 제공

    양산 중부초1_어린이작가 출판 기념회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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