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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 자유학기 바리스타자격증반 2급 전원 합격

  • 기사입력 : 2016-12-20 16: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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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중학교(교장 정인근) 자유학기활동 동아리 바리스타자격증반 12명의 어린 학생들이 바리스타 2급에 도전하여 전원 합격하는 쾌거를 이루었다.지난 9월부터 자유하기 동아리활동 시간을 통해 바리스타교육장을 갖춘 인근 카페에서 꾸준히 수업을 진행해왔다.
    처음에 체험활동 수준으로 시작하려던 것을 자유학기 동안 보다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학생들에게 성취감을 맛보게 하자는 취지로 자격증반으로 성격을 바꾸었다. 학생들도 처음에는 호기심으로 시작하였다가, 이론과 실기 준비를 하면서 힘든 과정을 넘겨야했다. 그 결과, 모두 합격의 기쁨을 맛볼 수 있었다.바리스타 김민지 강사는 “한마디, 한동작 놓치지 않으려는 아이들의 모습에 감동했다”고 했으며, 함께 도왔던 카페 실장님은 “낯선 심사관 앞에서 아이들이 긴장된 모습으로 진지하게 시험 치는 모습에 뭉클했다.”고 했다. 또한, 김유미 학생은 “이론시험을 준비하면서 정말 열심히 공부하는 경험을 했다”고 뿌듯해했다.
    이번 바리스타 자격증반 과정은 학교에서 가까우면서 바리스타 시험장을 갖춘 카페에서 저렴한 교육비로 진행해준 덕분에 이루어진 결과로서 학교와 지역공동체가 합심해서 이루어낸 사례라고 볼 수 있겠다.
    한편, 삼성중학교는 자유학기제 시행 3년차를 이어오면서 안정적인 프로그램과 해마다 차별화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는 교육과정을 진행해오고 있다. 경남교육청 제공

    양산 삼성중_자유학기 바리스타자격증반 전원 2급 획득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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