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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초, 바자회 성금 거창군 1004운동에 기탁

  • 기사입력 : 2016-12-21 18: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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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리초등학교(교장 조은희)가 지난 20일 교사와 학생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사랑나눔‘아나바다 알뜰 바자회’를 열었다.
    이번 바자회는 학생들의 검소하고 절약하는 생활태도를 통해 버려지는 생활자원을 재활용함으로써 환경교육과 합리적 소비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경제교육을 실시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루어졌다.
    이날 출품된 바자회 물품은 전교생과 교직원의 자율적인 기부로 진행됐으며 도서, 학용품, 의류, 장난감, 생활용품, 간식류 등으로 나누어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각 반에서 코너별로 물건을 진열해 놓았다. 모든 물건은 300원을 넘지 않는 아주 낮은 금액으로 책정되었고, 교사들이 정성껏 만든 음식을 1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여 학생들의 오감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4학년 박○○은 “가져온 물건이 다 팔렸으면 하는 바램과 다음 바자회때에는 신제품을 가져와서 인기 많은 판매자가 되고 싶다. 사용하지 않는 나의 물건이 다른 사람이 관심을 가져주니 기분이 좋았고 백원의 행복도 알게 되는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번 알뜰바자회를 통해 모아진 수익금 69,800원은 어려운 이웃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거창군 1004운동에 전달 할 예정이다.
    조은희 교장은 “마리가족이 서로 나누고 하나 되는 아나바다 알뜰 바자회는 풍요로운 현대 시대에 바른 인성 함양과 바람직한 경제습관 형성을 위해서 학생들에게 좋은 경험이 되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경남교육청 제공

    거창 마리초_기부천사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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