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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수중, 해바라기 씨앗이 따뜻한 기부로 피어나

  • 기사입력 : 2017-01-05 15:5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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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수중학교(교장 백명숙)는 지난 3일, 2016년 학교특색교육으로 실시한 친환경미니컴퍼니 활동으로 모은 해바라기 수익금을 1교 1복지기관으로 인연 맺은 노인요양원 ‘새길동산’에 기부하였다.
    기부금 16만 7000원은 학생들이 올 초 해바라기 씨앗을 직접 심고, 가꾸어 수확하는 일련의 과정에 참여하여 마련한 것으로,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나눔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였다. 이 날 학생들은 어르신들을 위한 댄스와 노래를 준비하여 흥겨운 시간을 함께 했으며, 어르신과 팔씨름 하기, 함께 산책하기 등의 활동으로 요양원 어르신의 일일 손자, 손녀로 따뜻함을 전했다.
    요양원 관계자는 “아이들이 참 밝다. 어르신들이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함께 활짝 웃으셨다. 아이들이 찾아와주는 것만 해도 좋은데, 이렇게 많은 준비를 해오니 감사하다. 어르신들을 위해 잘 쓰겠다”며 마음을 전했다.
    법수중은 이 날 실시한 봉사활동을 비롯하여 ‘도시문화체험’과 ‘교과서에 날개를 다는 방과후 활동’으로 이번 겨울방학을 더욱 풍성하게 채워갈 예정이다. 경남교육청 제공

    함안 법수중_해바라기기부금.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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