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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초, ‘방과후학교 대상(大常)’공모

  • 기사입력 : 2017-02-14 15:5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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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장마초등학교(교장 조영봉)는 교육부에서 주최하고 한국교육개발원, 삼성꿈장학재단, 중앙일보가 공동주관한 [제 8회 방과후학교 대상 및 100대 우수 방과후학교] 공모에서 특별상(돌봄전담사부문)을 수상했다.
    방과후학교의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함께 공유하고 양적성장 및 질적 내실화를 위해 마련된 대회에 응모를 하여 서류심사,인터뷰 및 현장실사 등의 엄격한 과정을 통과하여  전국 5명에게 주어지는 돌봄전담사 부문에서 경남에서는 유일하게 본교 김성희 돌봄전담사가 수상하는 실적을 거두었다.
    소규모 농촌학교로 학부모 대부분이 농사에 전념하고 결손가정의 비율이 높아 학교돌봄교육에 대한 의존도가 절대적인 본교의 특성을 살려 월 1회 이상의 다양한 체험활동 ,친환경 텃밭을 활용한 교육과정운영 및 수확물을 이용한 간식제공,  야생화동산 및 수생식물 관찰학습장을 이용한 녹색 바깥놀이 활동, 다도(茶道)를 통한 인성지도, 엄마의 마음으로 보살피는 목욕체험활동 등으로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돌봄활동을 실시하였다.
    김성희 돌봄전담사는“평소 교장선생님의 경영방침에 따라 친환경 교육배움터 속에서 모두가 주인공으로서 살아갈 수 있도록 따듯하게 보살폈을 뿐인데, 착하고 이쁜 장마 돌봄친구들 덕분에 이렇게 큰 상을 받게되어 기쁘고 지금보다 더 큰 사랑이 넘치는 장마 돌봄교실을 가꾸어 나가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경남교육청 제공

    창녕 장마초_방과후대상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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