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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가야중, 세이브 더 칠드런 모자뜨기 기부

  • 기사입력 : 2017-02-20 19: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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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가야중학교(교장 안혜련)는 지난 12월부터 세이브 더 칠드런의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과 교직원 40명이 아시아?아프리카의 생후 28개월 미만의 신생아를 살리는 캠페인에 동참함으로써 올바른 기부 문화를 배우고 나눔의 행복 및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은 세계적인 국제아동권리기관인 세이브 더 칠드런의 사업으로 밤과 낮에 기온차가 큰 아프리카 신생아들이 저 체온증으로 인한 사망률을 줄이고자 하는 봉사활동이다.
    체온이 1도 떨어지면 면역력이 30% 감소하고, 체온이 1도 올라가면 면역력이 5-6배 증가한다. 저체중이나 영양이 부족한 신생아?조산아들에게 따뜻한 체온을 유지하고 생명의 힘을 키울 수 있는 좋은 선물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을 담아 모자뜨기 기부를 했다.
    능숙한 사람은 5시간 만에 하나의 모자를 완성하지만 뜨개질이 서툰 학생들은 모자를 완성하는데 자신들의 자투리 시간을 모아 한 달에 걸쳐 모자를 완성하였으며, 40여개의 모자를 세이브 더 칠드런 코리아에 보냈다.
    캠페인에 참가한 소가야중학교 박가연 학생은 “도움이 필요한 누군가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있어서 좋았고, 모자를 뜨는 시간 내내 행복하고 즐거웠으며 매년 신생아 살리기 모자 뜨기 활동을 추진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안혜련 교장은 “소가야중학교 학생들이 남의 아픔에 공감하고 동참할 수 있는 마음이 따뜻하고 나눔의 행복을 실천하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기부문화가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경남교육청 제공

    고성 소가야중_모자뜨기 캠페인 참여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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