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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19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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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는 「친절 한마디」

  • 기사입력 : 2018-01-18 17: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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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양시 삼랑진읍 행정복지센터(읍장 이강일)는 직원들의 친절의식 제고와 상호 간의 화목한 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매주 월, 목요일 아침 전 직원들이 모여 내가 생각하는 「친절한마디」를 실시한다. 

    18일, 친절 강의를 첫 번째로 맡게 된 최종칠 부읍장은 내가 생각하는 「친절한마디」로 “나의 가장 가까이에 있는 직원들 서로 간의 친절과 배려가 좋은 분위기를 만들고 민원인에게 더 정감있고 친절하게 다가갈 수 있는 첫걸음이 된다.”라고 말했다.

    이강일 삼랑진읍장은 “「친절한마디」가 아침에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서로 웃으며 아침인사를 전할 수 있는 기회와 동시에 자연스럽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친절 의식을 향상 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밀양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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