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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조선기자재 6개사 ‘2013 마린텍 차이나’ 참가

1962만달러 수출 계약 성과

  • 기사입력 : 2013-12-10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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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마린텍 차이나’ 전시회에 설치된 경상남도 부스에서 도내 조선기자재 업체 관계자들이 현지 업체와 수출상담을 하고 있다./무역협회 경남본부 제공/


    도내 조선기자재 업체 6개사가 지난 3~6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13 마린텍 차이나(Marintec China 2013)’에 참가, 90여 건 4489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과 1962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 성과를 올렸다고 한국무역협회 경남본부가 10일 밝혔다. 도내 조선기자재 업체인 프로세이브 등 6개사가 참가해 이 같은 실적을 냈다.

    마린텍 차이나는 조선기자재·플랜트 전문전시회로 세계 32개국 1700개 이상의 업체가 참가하며 전시면적만 7만㎡이상을 사용하는 대규모로 노르시핑(노르웨이), SMM(독일), 마린위크(한국)와 함께 세계 4대 전시회로 꼽힌다.

    경남도는 이번 전시회 참가업체에 부스 임차·장치비, 편도항공비, 통역비 50% 등을 지원했다.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도내 관계자는 중국 조선사의 구조조정이 완료단계에 진입했고 세계경기가 회복되면서 조선기자재 발주량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국제해사기구(IMO)의 규정이 친환경과 안정성 중심으로 이동하면서 경남업체가 출품한 신소재 개ㅅ스킷, 안전밸브, LNG탱크 등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상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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