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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춘수 함양군수 태풍 ‘솔릭’ 북상 긴급 현장 안전점검

  • 기사입력 : 2018-08-22 16:4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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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함양군 서춘수 군수가 북상중인 태풍 ‘솔릭’에 대비해 긴급 현장 안전점검에 나서는 등 재해로 인한 군민의 인명 및 재산피해에 만전을 기했다. 


     서춘수 함양군수는 22일 오전 재해 담당 부서와 함께 함양위천 생태하천 조성공사 현장을 비롯해 5개소를 연이어 방문해 태풍 대비 현황을 점검했다. 또한 강현출 부군수와 전병선 안전건설지원국장도 각각 재해취약시설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등 함양군 전체가 태풍 피해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서춘수 군수는 이날 오전 함양위천 생태하천 조성공사 현장을 시작으로 백무동계곡 강청지구 급경사지, 추성계곡 의탄지구 급경사지, 도장골저수지, 유림면 산사태 취약지 등을 잇따라 점검하고 태풍 북상에 따른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서 군수는 함양군내 대형공사장 9개소, 급경사지 257개소, 산사태취약지 232개소, 저수지 179개소 등 재해취약시설 709개소에 대한 면밀한 태풍 대비 태세를 주문했다.


     또한 태풍상황을 실시간으로 군민들에게 신속하게 전파하는 한편, 주요 관광지 야영객 및 피서객, 관광객들에게 대피토록 조치하고,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신속한 구조·구급과 응급복구가 가능하도록 피해 복구태세를 갖춰줄 것을 강조했다.   


     앞선 지난 21일 강현출 부군수 주재로 긴급 대책점검회의를 개최하여 태풍대비 비상체제를 가동하고, 태풍 특보 발효 시 재난안전 대책본부 운영 및 비상근무 체제로 돌입하기로 했다. 


     서춘수 군수는 현장을 찾아 “이번 태풍이 우리나라 서해안지역으로 상륙한다고 하지만 강풍과 폭우를 동반할 수 있어 적극적인 대응체계가 필요하다”라며 “군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인명 및 재산피해 예방을 위해 모든 부서에서 비상태세를 유지하고 신속한 대응을 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함양군 제공

    서춘수 군수 태풍관련 현장 방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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