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16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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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분회경로당, 백중맞이 민·관 화합의 장 마련

  • 기사입력 : 2018-08-29 16: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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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양시 청도면 청도분회 경로당(회장 김선옥)은 지난 28일, 백중(음력 7월 15일)을 기념하여 밀양숲속마을(청도권역 숲속어울림센터) 1층 식당에서 청도면 내 경로당 회원 및 주민 100여명에게 점심식사(염소 고기 및 곰탕)를 제공했다.


    백중은 전통적인 보름 명절 중 하나로 청도면에서는 마을마다 음식을 마련하여 나눠먹는 전통이 있었는데 올해는 특별히 청도분회경로당 회원들이 십시일반 비용을 마련하고 직접 음식준비를 하였다.


    청도면 내 경로당 회장, 총무들이 함께 모여 회포를 풀며 경로당 운영에 관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을 뿐 아니라 마을주민들과 어르신들의 소통의 장이 됐다. 


    박용핵 청도면장은 “폭염에 무더위 쉼터로써 경로당 운영을 잘 해주신데 감사드리며, 받기보다 베풀 줄 아는 회원 어르신들의 모습이 청도면을 비롯한 젊은 세대의 귀감이 되었을 것이다.”라며 감사를 표하고 어르신들의 건강을 당부했다. 밀양시 제공

    0829 청도분회경로당, 백중맞이 민·관 화합의 장 마련.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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