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 내년 2월 일본 첫 단독라이브 개최
- 기사입력 : 2013-12-21 22:12:47
- Tweet
가수 에일리(본명 이예진·24)가 내년 2월 10일 도쿄의 제프 다이버시티 도쿄에서 일본 첫 단독라이브를 연다.지난 11월 싱글 '헤븐'(Heaven)로 일본에 데뷔한 에일리는 라이브 '에일리 재팬 퍼스트 라이브-유앤아이(U&I)'에서 자신의 히트곡과 함께 내년 봄에 발표할 신곡을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일본 공식 사이트(ailee-jp.net)에 따르면, 에일리의 일본 팬클럽(Aileean-jp)도 지난 12일 공식 발족했다. /연합뉴스/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