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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권 맞춤형복지 틈새나들이, 특화사업 실시

  • 기사입력 : 2018-08-29 1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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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부권 맞춤형 복지팀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하는 민관협력 특화사업으로 틈새나들이 사업을 실시하여 외롭고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틈새나들이 사업은 지난 4월부터 봄, 가을 계절사업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대상은 자녀들이 있으나 멀리 있어 왕래가 없거나 주변의 정서적 지지체계가 부족한 어르신 한두 분을 모시고 밀양지역의 명소를 찾아가는 사업으로 시간은 2~3시간 정도 소요된다. 


    그동안 5회, 7명의 어르신을 모시고 부북면 위양저수지, 삼문동 벚꽃나들이, 단장면 표충사 및 생태공원 등을 다녀왔으며 돗자리와 간식도 준비하여 어린 시절 즐거운 소풍을 가는 기분을 느낄 수 있게 하였고 인생사진 한 컷 예쁘게 액자에 담아 전달했다. 


    나들이를 하신 어르신 중에는 표충사를 한 번도 가보지 못한 분이 계실 정도로 문화적 소외계층이 많았으며 잠깐의 나들이 자체에 대한 만족감이 높아 민관이 협력하여 계속 실시할 예정이다.


    이동수 무안면장은 “우리지역 주민의 욕구를 반영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민관이 함께하는 맞춤형복지 사업을 실시해 지역주민의 복지체감도를 높여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밀양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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