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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인, 지역주민 초청 행사

  • 기사입력 : 2018-08-30 15:4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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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1월 밀양시 부북면 무연마을로 귀농한 이옥숙씨(59세)는 30일 부북면 무연마을회관에서 무연마을 주민 50여명을 초청해 화합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귀농인과 지역 주민들간의 이해와 화합의 장으로, 귀농인들이 직접 요리한 음식을 나눠먹으며 마을주민과 귀농?귀촌인 간에 많은 이야기들이 오고가는 등 소통의 장을 위해 마련됐다.


    귀농인 이 씨는 “밀양시에서 귀농?귀촌인들이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사소한 것 하나하나 세심하게 보살펴 주셔서 매우 감사하다. 밀양시 부북면으로 귀농한 것에 대해 만족한다.”라고 말했다.


    최병기 부북면장은 “앞으로 지역 주민들간의 화합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귀농인과 지역주민이 하나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농업을 시작한 귀농인들의 애로사항과 고충해결에 앞장설 것을 약속하며, 유관단체들과 만남의 자리를 만들어 유용한 농업기술을 익힐수 있도록 귀농인과 유관단체 만남의 교두보 역할을 할 것이다.”라고 약속했다. 


    밀양시는 농촌에서 제2의 인생을 꽃피우려는 귀농?귀촌가구가 증가하고 있으며 밀양시 부북면 지역으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의 상담도 많이 늘고 있다. 밀양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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