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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제53회 고성아카데미 개최

  • 기사입력 : 2018-08-30 15:5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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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군은 29일 오후 2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추진단 하승철 조사연구위원을 초청해 제53회 고성아카데미를 개최했다.


      특히 지난 28일, 가야고분군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하기 위해 문화재청과 고성군을 비롯한 영호남 10개 지자체가 업무협약을 맺은 후라 이번 강연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이 뜨거웠다.


      이날 지역 청소년, 공무원, 주민 등 200명이 참석했다.


      이날 ‘송학동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 추진과 의미’를 주제로 고성지역의 가야유적을 소개하고 최근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신청 후보로 선정된 송학동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추진 과정과 의미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하 위원은 강연을 통해 “우리 문화의 위상과 문화적 자긍심이 세계적으로 뻗쳐나갈 수 있도록 가야고분군의 세계유산등재에 군민 모두가 힘을 모아야한다”고 강조했다.


      강연에 참석한 한 군민은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우리지역에 세계적인 문화재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고성군민으로서 자부심을 가지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군은 오는 9월 19일, 행복한아이연구소 서천석 소장을 초청해 ‘아이와 함께 자라는 부모’를 주제로 제54회 고성아카데미를 개최할 예정이다. 고성군 제공

    고성군, 제53회 고성아카데미(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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