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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동면 향토식당 홀로어르신들에게 점심식사 제공

  • 기사입력 : 2018-09-04 15:5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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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양시 초동면 소재 ‘향토식당’이 끼니를 거르기 쉬운 홀로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고, 건강과 안전을 확인하며 이웃의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지역의 홀로어르신 20여 명을 모시고 무료 점심식사를 제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31일 행사에는 초동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지원 봉사에 나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직접 모셔와 국밥을대접하고, 내 부모를 모시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했다. 


    점심을 드신 한 어르신은 “우리들을 위해 이런 자리를 마련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많은 분들의 봉사하는 모습이 우리 같은 독거노인의  외로운 마음에 큰 위안이 된다.”라며 깊은 감사의 말을 전했다. 


    향토식당은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에 관내 홀로어르신들을 모시고 점심을 대접하고 있으며, 이러한 봉사는 1년 넘게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김영철 초동면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향토식당은 지역주민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라며 대표자와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밀양시 제공

    0904 초동면 향토식당 홀로어르신들에게 점심식사 제공.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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