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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읍주민자치위원회-고성향토문화선양회, 업무협약 체결

  • 기사입력 : 2018-09-10 18: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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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읍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우경)와 고성향토문화선양회(회장 박서영)는 지난 7일, 고성읍주민자치위원회 사무실에서 상호 협력·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고성읍주민자치위원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임진왜란 때 당항포 해전 승리에 결정적 역할을 한 충절녀 월이(月伊)의 애국충렬정신을 계승하고 고성의 역사와 전통 등 문화전반을 승화시켜나가기 위해  고성향토문화선양회와 상호 협력해나가기로 했다.


      또한 작년에 이어 올해도 고성향토문화선양회에서 주최하는 월이길 투어에 지역청소년들과 함께 참여하기로 했다.


      박우경 고성읍주민자치위원장은 “고성읍주민자치위원회에서 고성의 역사적 인물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고성향토문화선양회와 협력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했다.


      한편, 고성향토문화선양회에서 연구하고 있는 의녀 월이는 임진왜란 때 조선 침략에 사용할 공략도와 육로의 도주로가 그려진 일본 밀사의 전략 지도를 몰래 변조해 그것을 보고 침략한 왜군을 조선 수군이 섬멸하는데 큰 공을 세운 인물이다. 고성군 제공

    고성읍주민자치위원회-고성향토문화선양회  업무협약 체결 (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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