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화면 승주주택건설 제재갑 대표, 이웃돕기 쌀 기탁
- 기사입력 : 2018-09-11 15:45:12
- Tweet
승주주택건설 제재갑 대표는 지난 10일, 회화면사무소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달라며 백미 20㎏ 50포를 기탁했다.
제 대표는 매년 명절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역사회에 쌀을 기탁하고 있어 지역민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제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병제 회화면장은 “기탁자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지역 소외계층에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고성군 제공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