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9월 21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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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라돈측정기 대여서비스 관심 폭주

  • 기사입력 : 2018-09-12 16: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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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양시(시장 박일호)는 라돈측정기 대여서비스에 주민들의 관심이 폭주함에 따라 라돈측정기 6대를 추가로 투입해 대기 기간을 줄이고 있다.


    최근 불거진 라돈 침대로 인한 시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7월말부터 라돈측정기 대여서비스를 시작하였으며, 서비스가 시작되자 신청이 폭주해 90여명 대기자가 30일 이상 대기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에 밀양시는 신속히 라돈측정기를 추가 구입하여 총 8대의 측정기를 대여함으로써 평균대기 일수를 7일로 단축시켰다.


    대여서비스 50일째 되는 12일 현재 162명이 라돈측정기를 이용하였으며, 측정기 반납시 대부분의 시민들은 밀양시의 신속한 조치에 감사를 표했다.


    밀양시 김경민 환경관리과장은 “라돈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을 빨리 덜어드리기 위해 라돈측정기를 추가 구입하였으며, 생활환경에 관련되는 사안에 대해선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대처할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밀양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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