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차연 진주시농민회장 선출
- 기사입력 : 2013-12-23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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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농민회는 지난 18일 진주시 농업인회관 3층에서 24차 년도 정기대의원 총회를 열고 내년도 회장으로 김차연(51·사진) 전 진주시농민회 부회장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김 회장의 임기는 오는 2015년까지다.
이날 대의원 총회에서는 부회장에 박갑상(50) 전 금산면농민회 회장, 노치효(54) 전 진주농민회 협동조합개혁위원장, 김복근(53) 전 금곡면농민회 회장이 선출됐으며 감사는 하영기(64)·이해동(52) 씨가 각각 선출됐다. 정경규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정경규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