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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공무원불자연합회 지리산 함양 벽송사서 창립기념법회

  • 기사입력 : 2018-11-19 15: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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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공무원불자연합회(회장 백유기 경남도 세정과장)는 지난 17일 지리산 함양 벽송사에서 제17주년 창립기념법회를 개최했다.

    경남공무원불자연합회가 주관하고 함양군공무원불자회(회장 이현규 의사과장)와 함양군사암연합회(회장 도오스님)가 후원한 이날 기념법회는 서춘수 함양군수, 황태진 군의회의장 등 내빈을 비롯해 경남 공무원불자연합회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공무원 불자연합회 창립을 축하했다.

    행사는 경남도청불자회 총무를 맞고 있는 노치홍 도 심사담당의 사회와 인법스님의 집전으로 박기병 경남연합회 부회장이 경과보고, 백유기 연합회장의 인사말, 서춘수 함양군수와 황태진 군의회의장의 축사, 석종사 금봉선원장 금아 혜국 큰스님의 초청법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백유기 회장은 “유서 깊은 벽송사에서 열리는 창립기념법회인 만큼 부처님과 부처님의 가르침과 승가를 더욱 공경하고 불자로서의 신행활동을 더욱 깊게 다짐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이 자리에서 서춘수 함양군수는 “오늘 법회는 한국 선불교의 중심지인 지리산 가는 칠선계곡의 입구, 함양 마천 벽송사에서 열리는 만큼 불생불멸한 생명의 진리와 인간 삶의 고귀한 의미를 밝혀주신 부처님의 거룩하신 광명을 받으시고, 가정과 직장에서 신심을 바탕으로 행복한 생활을 영위하시기를 기원한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경남도 공무원불자연합회는 지난 2001년 11월 지리산 법계사에서 창립법회가 봉행된 이후 올해로 제17주년을 맞고 있으며, 공직자로서 부처님의 가르침인 자리이타(自利利他) 정신을 구현하는 공직수행과 신행활동을 통해 경남도와 시·군민의 영원한 안라과 복덕을 누릴 수 있도록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함양군 제공

    경남 공무원불자연합회 기념법회(벽송사)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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