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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노후주택 슬레이트 교체사업

11월까지 100가구 288만원씩 지원

  • 기사입력 : 2014-02-12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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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해군이 한국환경공단과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슬레이트 주택소유자로부터 신청을 받아 이달부터 노후주택 슬레이트 처리사업을 하고 있다.

    군은 오는 11월 30일까지 총 100가구에 대해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며 노후 주택 슬레이트를 철거할 경우 가구당 288만 원을 지원한다. 사업지원 범위는 주택의 지붕재 또는 벽체로 사용된 슬레이트의 철거 및 처리이며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을 우선적으로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슬레이트가 노후하면 석면, 비산 등 건강에 매우 치명적인 1급 발암물질이 발생하므로 연초에 슬레이트를 교체, 철거해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환경수도과 자원순환팀(☏ 860-3274)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윤관 기자 kimyk@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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