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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내대리-지역기업 인구증가·인재육성 맞손

  • 기사입력 : 2019-04-28 16: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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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청군 시천면 내대리 주민들과 지역 소재 기업이 인구증가·인재육성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약속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6일 시천면 소재 ㈜화인바이오와 지역주민들로 구성된 ‘내대리 공동발전위원회’는 화인바이오 회의실에서 ‘내대리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윤상억 화인바이오 대표이사와 내대리 발전위원을 비롯해 시천면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협약에서 ‘아이가 행복한 마을, 웃음꽃 피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구체적으로는 인구늘리기 사업으로 △첫째~셋째 자녀 출산 시 300만원 지원 △해당 자녀의 첫돌~일곱돌 시 매년 100만원씩 모두 7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 자격은 내대리 거주 2년 이상인 세대다.

    또 주민 자녀 장학금 지원사업으로 초중고등학교와 대학교 재학생에 매년 12월 학자금 50만원을 전달한다. 지원자격은 내대리 거주 중인 주민의 자녀이며, 현재 재학중인 학생이다.

    양측은 이외에도 지역 특산물 홍보·판매 촉진활동 등에 대해서도 서로 돕기로 했다.

    시천면 관계자는 “지역 발전과 미래세대를 위해 기업과 주민들이 상생협력하는 뜻 깊은 협약을 우리면에서 하게 돼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지역기업이 윈윈 할 수 있는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산청군 제공

    산청 내대리 공동발전위원회 화인바이오 주민 복지 증진 업무협약식 기념촬영 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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