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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거환경 개선 실시

  • 기사입력 : 2019-05-12 15:2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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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양시 가곡동행정복지센터(동장 이호림)는 10일 가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사례관리 대상자 A씨의 집 청소를 실시했다.

    A씨는 시각장애 1급 판정을 받은 기초생활수급자이다. 보호자 없이 혼자 살고 있는 A씨의 거주지는 정리정돈이 되지 않고 방치된 쓰레기로 인해 주거 환경이 매우 열악한 상태였다.

    이 사실을 알게 된 가곡동 맞춤형복지팀은 통합사례회의를 통해 A씨를  대상자로 선정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가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맞춤형복지팀 직원들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집 청소를 실시하여 A씨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어줬다.

    우영선 가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은 “열악한 환경에 처해있는 이웃을 도울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항상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그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호림 가곡동장은 “집 청소를 위해 참여해준 협의체 위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위기상황을 해결하고 복지사각지대의 대상자를 발굴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밀양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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