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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체고 “전국체전 금빛 담금질 끝냈다”

제주서 6일간 동계훈련 마쳐

  • 기사입력 : 2014-02-17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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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체고 선수들이 제주에서 동계전지훈련 중 성산 일출봉에 올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경남체고 제공/


    경남체육고등학교(교장 변범수)가 제95회 전국체육대회 개최지인 제주에서 동계훈련을 마쳤다.

    경남체고는 지난 10일부터 15일까지 6일간 제주 종합경기장과 남녕고등학교, 대두봉 주변에서 체계적이고 강도 높은 동계 전지훈련을 가졌다.

    이번 동계훈련에는 경남체고 14개부 140명이 참가해 2014년 각종 전국대회와 제주에서 개최되는 제95회 전국체육대회 상위 입상을 대비한 현지 적응훈련과 기초체력을 중심으로 강도 높은 훈련을 벌였다.

    학생들은 전지훈련 기간 중 올레길을 걷고 성산 일출봉에 올라 자신의 목표와 전국체육대회 상위입상 위한 다짐의 파이팅을 외쳤다.

    이번 제주 동계 전지훈련에 참가한 근대5종 여자부 최주혜(제94회 전국체전 2관왕) 양은 “올 전국체전 개최 예정지에서 전지훈련을 하게 돼 좋은 경험이었다”면서 “제95회 전국체육대회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변범수 교장은 “이번 전지훈련을 통해 경남체고 학생이라는 소속감을 갖고 자신감을 얻은 것에 대해 만족하며, 다가올 전국체전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둬 경남도민들의 자랑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현근 기자 san@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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