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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읍 새마을지도자회, 넝쿨식물 식재

  • 기사입력 : 2019-05-14 17:2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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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양시 하남읍 새마을남녀지도자회(회장 백성열, 정길순)는 14일 하남체육공원 박 터널에 넝쿨식물을 식재했다.

    올해는 땅콩호박, 이색칼라스푼, 베레모 호박, 오렌지국수, 십손이, 이색칼라배와 같은 이색호박 6종을 식재해 다양한 색상과 모양의 호박을 볼 수 있다.

    길이 300m에 해당하는 박 터널은 주민에게 시원한 그늘을 제공하는 역할을 해왔다. 올 여름에도 어김없이 주민이 더위를 피할 수 있는 힐링 장소가 될 것이며, 박 터널 주변에 코스모스, 야생화 동산이 있어 나들이 장소로도 각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길순 새마을부녀회장은 “올해는 작년과 다르게 다양한 넝쿨식물을 심어 박이 열렸을 때의 모습이 더욱 기대된다”라며, “박 터널이 주민의 휴식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또한, 민수홍 하남읍장은 “하남읍민과 하남체육공원을 찾는 모든 이용자들이 부담 없이 찾아올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하고 싶다”라며, “앞으로도 사계절 내내 방문할 수 있는 하남체육공원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밀양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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