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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남산초, 스승의 날 맞이 희망의 집 방문

  • 기사입력 : 2019-05-15 18: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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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해남산초등학교(교장 김정옥)는 5월 14일 모든 교사들이 함께 모여 진해희망의 집을 방문했다.

    진해희망의 집은 1945년 설립이후 가정해체와 결손가정, 아동학대등으로 보호가 필요한 아이들이 생활하는 아동양육시설로서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자원개발 및 연계를 통해 다양한 아동복지프로그램을 실현하고 있는 곳이다.

    1961년 진해남산초등학교 개교 이래 두 시설은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고 초등학생들이 본교에 다니게 되어 학생들을 위해 늘 소통 하며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해마다 12월에 방문했던 것을 올 해는 선생님들이 아이들의 생활환경을 조기에 파악하여 도움을 주고자 일정을 변경하여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방문하게 되었다.

    시설에 있는 3학년 학생은 “선생님께서 직접 우리 집과 우리 방에 오셔서 함께 시간울 보내주셔서 정말 기쁘고, 선생님과 더욱 가까워 진 것 같아요.”라며 소감을 밝혔다.

    진해남산초등학교 김정옥 교장 선생님께서는 “선생님들께서 학생들에게 관심을 갖고 좀 더 다가가면 학생들이 더욱 즐겁고 행복해 할 것입니다. 선생님들 또한 이런 노력을 통해 좀 더 아이들을 잘 이해 할 수 있는 보람된 시간이 되었으리라 믿습니다.”라고 스승의 날 소감을 밝혔다. 경남교육청 제공

    희망의집방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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