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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산국악당, 니나노언니들의 춤판 벌어진다

  • 기사입력 : 2019-05-16 15: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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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통무용그룹 ‘춤판’과 국악가무팀 ‘니나노언니들’의 흥 넘치는 무대가 산청군 기산국악당에서 펼쳐진다.

    오는 18일 오후 3시 단성면 남사예담촌 내 기산국악당 열리는 이번 공연은 ‘토요상설공연 해설이 있는 기산이야기 - 治癒樂 힐링콘서트’의 하나로 진행된다.

    기산국악제전위원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하는 이번 공연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가능하다.

    ‘춤판’은 관객의 기억 속에 춤판만의 흥과 멋, 신명난 춤의 여운을 남기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차세대 전통무용그룹이다.

    터키 한국문화원 주최 초청공연과 독일 뒤셀도르프 제4차 한국주관 문화 개막행사 출연, 홍대 청춘열전 흥 페스티벌 1등상인 최우수상을 수상한 실력파들이다.

    ‘니나노언니들’은 이름에서 느껴지듯 흥 많은 여성 국악인들로 구성됐다. 가야금과 한국무용, 소리, 피리와 생황 등이 어우러지는 악가무형태의 팀으로 전통음악을 현 시대의 감성으로 재해석해 ‘지금 우리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니나노언니들’은 네이버 주최 찾아가는 음악회, 터키 카라반 초청공연, 우리소리 도서관 신판놀희 국악 콘서트 등의 무대에 오른 바 있다.

    니나노언니들과 춤판은 누구나 알만한 ‘고향의 봄’을 비롯해 ‘리베르탱고’ ‘아리랑 메들리’ ‘장구춤’, 관객들과 함께 호흡하는 ‘신뱃놀이’까지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싱그러운 5월의 녹음이 반기는 남사예담촌에서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도 만들고 우리 국악의 현대적인 모습도 즐겨보시길 권한다”고 말했다.

    한편 기산국악당 토요상설공연은 오는 7월13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에 열리며, 젊고 재능있는 국악인들의 다채롭고 열정적인 무대로 채워질 예정이다. 산청군 제공

    산청군 기산국악당 공연 니나노언니들 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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