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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기억청춘학교’ 운영

  • 기사입력 : 2019-05-16 15:3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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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양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원거리 이동이 불편해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읍·면지역 어르신들에게 치매예방을 위해 오는 5월 14일부터 6월 27일까지 관내 3곳 주 1회(화, 수, 목) 7회기로 치매예방 교실이 운영된다.

    치매예방교실 프로그램은 치매안심센터에서 운영하는 쉼터를 이용하기 어려운 읍·면지역 어르신들에게 인지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작업·원예·미술치료, 소근육운동 등 60분 동안 다양한 교육방법으로 진행 된다.

    이용자격은 60세 이상 어르신이라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며 전에 시행하였던 치매예방 교실에 이어 함양읍과 안의면을 실시하고 계속해서 관내 전읍·면으로 확대 운영 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보건소에 직접 방문하기 힘들었는데 직접 찾아와서 교육을 해주니 너무 재밌고 고맙다”라며 만족감을 표했다.

    함양군 보건소장(강기순)은“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며“치매예방뿐만 아니라 함양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의 문턱을 낮추는 일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함양군 제공

    함양군보건소 치매예방 교실 (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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