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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청소년 어울림마당·또래오래 발대식

  • 기사입력 : 2019-05-19 1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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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청지역 청소년들의 어울림 한마당인 ‘와카노 댄스 경연대회’와 학교폭력예방 또래상담연합회 ‘또래오래’ 발대식이 열렸다.

    18일 산청학교밖지원센터는 이날 오후 1시부터 청소년과 지역주민 300여명 참여한 가운데 조산공원 다목적구장에서 청소년들과 함께 하는 어울림 한마당 ‘와카노 댄스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청소년 어울림마당은 (사)숲과 문화의 향기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건전한 청소년 문화의 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10월가지 총 5회 운영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봄, 사진찍기 좋은날’이라는 주제로 즉석 사진 현상체험, 청소년 상담복지센터는 ‘공감한끼’라는 주제로 청소년과 함께 보드게임, 마음스케치북, 청소년 동반자는 ‘나눔과 체험 굿데이’와 심리검사 등 다양한 체험행사, 먹거리장터, 심리상담, 벼룩시장들이 운영돼 청소년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산청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같은날 청소년수련관에서 지역내 또래상담자 2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폭력예방 또래상담연합회 ‘또래오래’의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은 또래상담연합회 소속 또래상담자에게 위촉장 수여 및 임원 선출 그리고 또래상담 활동 동영상을 함께 시청하는 등 또래상담자들 간의 화합의 장을 통해 소통과 친밀감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또래상담자들은 학교 폭력, 집단 따돌림 문제를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또래 친구들이 먼저 다가가 친구가 되어주고, 친구의 고민을 들어주고 대화하며, 자기 리더십과 공동체 리더십으로 친구를 도와주게 된다. 산청군 제공

    산청군 또래상담연합회 또래오래 발대식 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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