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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영오면 영대마을, 어르신 효 잔치 열어

  • 기사입력 : 2019-05-19 16:5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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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오면 영대마을(이장 박순철)은 17일, 영대마을 경로당에서 어르신 효 잔치를 열었다.

    이날 내외빈을 비롯하여 지역주민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장수패 수여, 칠순 생신상 차려드리기,  어르신 노래자랑 등 다채롭고 풍성하게 진행됐다.

    이날 장수패 수상자로 김정숙(여 88)·강덕남(여 88) 어르신이 선정됐으며 구자근, 김분순, 최연정 어르신이 칠순 생신상을 받았다.

    특히 이번 행사는 1995년 영대마을로 귀농을 한 이성우 씨가 마을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행사를 준비했다.

    이성우 씨는 “귀농 후 마을 주민들에게 많은 도움을 받아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었고 그 고마운 마음을 담아 자리를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날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을 어르신들과 지역주민들이 나눠 먹으며 서로간의 온정을 나누며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영권 영오면장은 “영오면은 경로효친 사상을 실천하는 아름다운 고장으로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이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원한다”고 했다. 고성군 제공

    고성 영오면 영대마을, 어르신 ? 잔치 열어(장수패 전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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