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9월 16일 (월)
전체메뉴

하동 진교초, 내가 만든 발명품으로 나는 안전 지킴이

  • 기사입력 : 2019-05-20 16:24:04
  •   
  • 발명의 날 기념 발명품 완강기 안전교육 체험

    진교초등학교(교장 임종일)는 17일 하동교육지원청 발명교육센터에서 주관하는 ‘발명품 완강기 안전교육 체험활동’에 참여하였다.

    이날 행사는 제54회 발명의 날을 맞이하여 발명 기법을 익히고 발명 의욕을 돋우며, 더불어 발명품을 통해 안전교육을 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행사에 활용된 발명품 ‘더 이상 무섭지 않아요! 완강기’는 제41회 경남학생발명품경진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여 전국대회에 출품되는 작품으로, 안전한 자세를 잡고 마음의 준비가 되면 손잡이를 당겨 무섭지 않고 더욱 안전하게 내려갈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임종일 학교장은 “발명품 완강기를 통한 안전교육을 실시하여, 학생들이 발명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화재 사고의 발생에 대비해서 완강기를 직접 체험하여 익힐 수 있어서 참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수업에 참여한 장보희 학생은 “발명은 어렵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이렇게 쉬운 발상으로도 발명품이 만들어 질 수 있다는 것을 알았어요. 그리고 발명품 완강기를 체험해보니, 자세를 잡고 더 안전하게 내려올 수 있어서 꼭 필요한 발명품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라며 소감을 전했다. 경남교육청 제공

    발명의날.jpg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